2007년 3월 31일. 제5차 기독지성 콜로키움

일시 : 2007년 3월 31일 (토요일) 오후 1시 30분 ~ 3시 30분

장소 : 기학연 세미나실 (숙대입구역 7번 출구 - 롯데리아 건물 6층)

강사 : 이은석 교수 (경희대 건축학)

내용 : 현대 예술의 상황에서 우리시대 교회건축의 태도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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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년 1학기 기독지성 제5차 콜로키움 (이경직 07.03.29)

 

기독지성 콜로키움 동역자 여러분에게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. 

  지금은 지성을 통한 하나님의 나라가 이 땅에 실현되여지도록 기독지성인들이 적극적으로 나서야 할 때라고 생각됩니다. 기독교학문연구회에서는 기독교세계관에 입각한 학문을 연구분석하고 이를 각 분야에 전파 또는 적용하기위하여 기독지성인을 대상으로 "2007년 1학기 기독지성 콜로키움"을 개최하였습니다<첨부파일 참조>

  다음과 같이 금주 제 5차 콜로키움에 여러분들을 초대하오니 주말에 여유와 쉼을 이곳 콜로키움에 함께 하시면서 동역자간에 아름다운 만남과 사랑의 교제를 함께 나눌수 있기를 바랍니다.

2007년 1학기 제 5차 콜로키움
* 일시 / 장소 : 2007년 3월 31일(토) 13:30~15:30 / 기학연 세미나실 <지하철 4호선 “숙대입구역” 7번출구 - 롯데리아 건물 6층>
* 강사 : 이은석 교수(경희대 건축학)
* 주제 : 현대예술의 상황에서 우리시대 교회건축의 태도
* 강사소개 :
  - 홍익대 건축학과와 파리 국립제1대학 소르본느를 졸업하고 예술사학 박사를 취득했으며, 국립벨빌건축대학을 졸업한 프랑스 공인 건축사이다. 1995년 LA한미문화예술센터 국제현상과 2000년 ‘천년의 문’ 현상설계에서 1등으로 당선한 바 있다. 다수의 교회를 설계했다. 
  - 저서로는 “새로운 교회건축 이렇게 하라” 와 “미완의 근대성” 이 있다.
* 강의개요 : 
  1. 교회건축은 건축 분야에서 가장 예술적 가치를 많이 지닌 프로그램중 하나이다. 그 예술성은 어떻게 유지될 것인가?
  2. 우리시대 예술은 새로움과 변혁에 가장 큰 가치를 두고 있다. 그러나 이러한 시도들은 항상 많은 측면에서의 낭비를 담보로 하고 있다. 그렇다면 새로운 시대적 공간을 필요로 해서 교회 건축에 임하는 입장에 선 이들은 어떤 측면에 가치를 두고 접근 할 수 있는가?

주 안에서
기독교학문연구회장 김 승 욱 드림

 

댓글 1

이경직 (07.03.29) : 이날 오후 3시부터 숭실대 벤처관 004호에서 한국기독교철학회도 열립니다. 최한빈 교수님께서 발표하십니다. 많이 오세요. 샬롬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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운영자 덧붙임 (14.12.11)

  이 글은 시간 순서로 정렬하기 위해서 예약 기능을 이용해 2007년도에 올린 글로 설정했다. 실제 기록 일시는 14.12.11이다.

  기철 콜로키움이 아닌 기독교학문연구회에서 주최하는 기독지성 콜로키움의 안내문이다. 지금도 계속되는 콜로키움인지는 잘 모르겠다. 내용에 따르면 첨부파일이 있다고 하는데 게시물에서는 찾을 수 없었다.